10월 27일: 운동일지

 시간:  07시 15분  -  08시 05분

 유산소: 5.6km - 30분 - 평균 11.2km/h

 무산소: 푸시업(노멀/와이드암/내로암) - 3세트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3세트

 

0. 일단 러닝..

 

1. 격조하였습니다..

 

2. 하지만 그간 매일 운동하긴 했다는거..

   나이키 러닝도 무사히 마쳤고..

   꾸준히 또 적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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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운동일지

 시간:  07시 45분  -  08시 05분 (깔짝)

          18시 45분  -  20시 40분 (러닝 & 근력)

 유산소: 11.5km - 60분 - 평균 11.5km/h

 무산소: 덤벨 프레스 - 14kg *2 - 10회 3세트

            해머컬 - 14kg *2 - 10회 3세트

            덤벨 플라이 - 10kg *2 - 12회 3세트

            덤벨 로우 - 10kg *2 - 12회 3세트

            푸시업(노멀/와이드암/내로암) - 3세트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3세트

 

0. 오늘은 흉근/이두 내일은 삼두/등배..

 

1. 오늘은 저녁운동을 갔습니다.

   좋네요. 아침보다 사람도 적고. 시간 제한도 없고.

   덕분에 첨으로 10km 이상 뛰어 보았습니다.

   60분에 11.5km.

   이정도면 나이키 러닝 별문제 없는거 아닌가?  'ㅅ')a


2. 이참에
아예 저녁 운동 중심으로 돌려볼까 생각했습니다.

   당분간 매일 10km 이상 뜀박질 중심으로.


   딱 하나 맘에 걸리는건,

   ..아..네...그렇죠 유이님  (ㅠㅅㅠ)/ 

 

  오늘 아침 버스 늦게 도착해서 15분밖에 없는데도

  꾸역꾸역 피트니스 센터로 향한것도..

  

  ..유이님 때문이라곤 절대 말못하죠. 네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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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운동일지 & 삽질 잡담;; 일상깔작

 시간:  07시 30분  -  08시 05분 (러닝)

 유산소: 4km - 20분 - 평균 12km/h

 무산소: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2세트

 

0. 오늘은 러닝만..

 

1. 오늘따라 왜이렇게 통근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지..

   버스 한 대를 눈앞에서 보냈습니다. 바로 앞에 앞에 사람에서 끊겨서..

   덕분에 아침 러닝은 흐지부지..

 

   그나저나..하루 두번 운동하겠다고 바로 어제 떠벌여놓곤!

   점심 때 배고파서 운동 안한건 아닙니다! 진짜!

 

   사실 오전까지 처리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조금 늦어져버려서

   점심시간까지 마무리해서 보내야 했습죠.

 

   아 물론 점심은 잘 먹었구요. 처묵처묵.

   

2. 이틀간 유이님을 못뵈었는데..

    오늘은 러닝머신도 옆에서 뛰고,

    스트레칭도 옆에서 하고.

    심지어는

    신발 갈아신고 올라왔는데 복도에서 마주침.

    이런거에 두근두근하는 난 뭐라냐;; 으아...................

 

 

 

덧. 근데,

    검색대 통과해서, 자동문을 지나, 유리문에서 무심결에 뒤를 돌아봤는데

    바로 뒤에 그분이, 두둥!

    

   네, 저는 침착하고 시크한 사람이니까 당연히,

    ....허둥허둥...

 

    이건 문을 잡아준 것도 아니고, 안잡아준것도 아니고,

    인사라도 할까 망설인 순간 입에선 나도 모르게 정체불명의 괴성 "으에에에에..."

   

    .....뒤도 안보고 도망쳤습니다. 커피숍으로.

    아 놔 ㅠㅠ 이걸 어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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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운동일지 & 과거사 잡담 일상깔작

 시간:  07시 30분  -  08시 00분 (러닝)

          12시 15분  -  12시 50분 (근력)

 유산소: 4km - 20분 - 평균 13km/h

 무산소: 런지 - 14kg * 2 - 12회 3세트

            스퀏 - 14kg * 2 - 12회 3세트

            해머컬 - 14kg *2 - 12회 3세트

            투암 덤벨 로우 - 14kg *2 - 12회 3세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 12kg *2 - 12회 3세트

            프론트 레터럴 레이즈 - 12kg *2 - 12회 3세트

            아놀드 프레스 - 12kg *2 - 12회 3세트

            레그 익스텐션(머신) - 60kg - 10회 2세트

            숄더 프레스(머신) - 52kg - 10회 2세트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3세트

 

0. 오늘은 하체/삼각근...내일은 이두/흉근으로..

 

1. 아침/점심으로 운동하는거에 익숙해지려는 중입니다.

   요즘 73~4kg 언저리에 안착 한 것 같은데, 워낙 고무줄 몸무게라 불안해요..

 

   그러고보니 85kg였을 때가 있었더랬죠.

    ....한 서너달 전? -ㅅ-;;


    4월 즈음 사귀던 여친이랑 좀 안좋게 헤어진 것 때문인지

    끈을 놓아버렸다고 해야 하나..

    몇달간 술만 처묵처묵, 헬스장과 체중계는 멀리멀리


    그러다 6월 생일 즈음 거울을 보다 문득,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그냥 단순히 살쪄서 기분 안좋아..라기보다는..

    어디서 누군가랑 잘살고 있을 누구때문에 망가져가는 기분이 갑자기 들어서..


    두 달동안 술약속은 절대 거부..

    식사량도 아침 패스/점심 죽지 않을 정도로만/저녁 삶은 달걀 한정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운동..

    심지어 회식가서도 싸들고 간 닭가슴살 구워먹으면서  

    독한놈 소리 들은지 두달..

    

    목표 체중이었던 72kg 언저리까지는 오더군요.

    정상 체중에는 아직 모자란, 그래도 적어도.

    리셋. 너 알기 전까지 그때로. 란 기분이랄까.

    (근데, 정상체중 기준은 정말;;내평생 단 한번도 맞춰본 적이 없다는;;)


    지금은 밥도 술도 고기도 잘먹고 다녀요. 우적우적.

  

    그나저나 왜 갑자기 센치해져 버린거야;;

    아후;;


2.  얼마전 이오공감 올라온 Sax_Kim님이던가, 17kg 빼셨다던데,
     그거슨 정말 뼈를 깎는 노력 없인 안되는 것 같음.
     
     훌륭하세요. 이글은 못보시겠지만.짝짝.
  

3.  그나저나

     4월에 헤어진 전여친은 올 해 안에 결혼한다는군요 핫핫.

     응 이제 덤덤해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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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어머니의 지름질 일상깔작

 

대세에_편승한_어머니의_크고_아름다운_지름질.jpg

 

0. 문자질

   하기는,

   문자 보내는 속도는 현역 여고딩의 그것을 능가하고,

   외계어 구사 수준은 방학을 맞은 초딩마냥 능수능란,

   무엇보다, 풀터치폰을 나보다도 먼저 장만하신,

   도시 된장녀 어머니의 무심하고도 시크한 문자대화 전문

 

   <10월 6일 오후 4시경>

   엄: 쏘나타 색깔 및 옵션 추천ㄱㄱ

   나: 크리스탈 화이트 + 선루프 ㄱㄱ

   엄: 받고 뎀비 추가. 옵션 비용이랑 추가 도장비용은 니꺼.

   나: ......딜;;;

 

   <10월 7일 오후 2시경>

   엄: 니명의로 산다. 면허번호ㄱㄱ

   나: **-*****-***

   엄: **만원 계약 완료. 집에서 보자.

 

1. 2천만원이 넘는 지름질을 결심하는데 24시간도 안걸림.

   ...대인배!!

 

2. 현재 몰고 다니시는 차종은 티뷰론 터뷸런스.

   막판까지 고민하신 대안은 제네시스 쿠페.

 

3. 어머니는 올해 정년 퇴직하신 선생님으로,

   환갑잔치 해드린지 어언 3년이 넘어감.

 

4. 그나저나 저도 핸들 잡을 기회는 오는거겠죠?

   그런거겠죠? +ㅅ+)/

   

   

  


10월 7일: 운동일지 일상깔작

 시간:  12시 15분  -  12시 55분 (근력)

 유산소: ;;;

 무산소: 덤벨 프레스 - 14kg *2 - 12회 3세트

            덤벨 플라이 - 10kg *2 - 12회 3세트

            투암 덤벨 익스텐션 - 18kg - 12회 3세트

            투암 덤벨 로우 - 14kg *2 - 12회 3세트

            버티컬 로우 - 73kg - 12회 2세트

            와이드 그립 친업 - 10회

            해머컬 - 14kg *2 - 3세트

            스퀏 - 10kg *2 - 3세트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3세트

 

0. 오늘은 삼두/등배..라고 해놓곤 흉근에 더 집중해주는 센스!

   내일은 하체/삼각근...하긴할텐데 일단 내일은 좀 달려줘야;;

 

1. 어제 술을 꽤나 많이 마셨슴다..고기도 처묵처묵..

   그제도 술 마시고..그그제도 마시고..체력은 바닥..

   암튼 집까진 멀쩡히 들어갔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넘 힘든겁니다..

   간만에 자율출근모드 발동!

   침대에서 부비잣부비잣대다 8시반쯤 룰루랄라 집을 나섰죠.

   

   ..네 암튼 그래서 아침운동 빼먹언단 말이 하고싶은겝니다.

   ..네 핑계죠..


2. 그러고보니, 자타공인 고무줄 체중이긴하지만..

   의외로 먹는거에 비해선 살이 안찌는 체질일지도?

   어제도 3명이서 고기 7인분을 먹는 기염을 토했지요.

   나중엔 정말 고기를 토해낼뻔했지만;;

   거기다 동행 2명은 모두 여리여리 아가씨들!

   설마 여리여리 아가씨들이 각자 고기 3인분씩 먹었을까요;;

   5:1:1의 비율로 제가 처묵처묵했단 설이 좀 더 신빙성 있을테죠?

   

   ...네 이게 제가 먹는거에 비해선 살 안찐단 증거 입니..퍽;;  

   

3. 오늘은 점심운동만 나간 관계로 유이님은 패스 ㅠㅠ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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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운동일지 일상깔작

 시간:  7시 20분  -  8시 05분 (근력)

         12시 10분 - 13시 00분 (러닝)

 유산소: 6km - 30분 - 평균 12km/h

 무산소: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 20kg 덤벨 - 3세트

            벤트오버 레터럴 레이즈 - 20kg 덤벨 - 6세트

            프론트 레터럴 레이즈 - 20kg 덤벨 - 3세트

            아놀드 프레스 - 20kg 덤벨 - 3세트

            해머컬 - 20kg 덤벨 - 3세트

            스퀏 - 20kg 덤벨 - 3세트

            런지 - 20kg 덤벨 - 2세트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3세트

 

0. 오늘은 어깨/이두/하체..내일은 삼두/등배.

    이거 뭐 어째 분할이 지 멋대로인듯;;;;

 

1. 아침에 러닝머신이 꽉차서 오늘은 근력만 해야지~ 룰루랄라~ 하는데

   웬지 찝찝해서 점심 걸르고 러닝..

   개운한데 배고파...이거 뭐야;;;

 

2. 가끔..대개는 월욜에..차가 밀려서 아침 운동을 거르면 점심때 가곤 하는데

   그때마다 마주치는 사람이 두세분 계신다.

 

   '어랏 이사람도 아침운동 걸렀나? 하긴 월요일이니까..'

 

  오늘에야 알았다.

  이 사람들은 매일 아침 점심 운동을 하고 있던거다.

  어쩌면 저녁때 가면 또 마주칠지도 -ㅅ-;;;

 

  몸짱은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

 

  근데..난 배고파서 하루 한번이 고작이자나..

 

  안될꺼야 아마 ㅠㅠ

  

   

3. 오늘 GX룸에서 스트레칭 겸 복근 운동하는데

    좌 커플 우 유이님...

   나 웨케 신경쓰이지 ㅠㅠ 미치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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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최근 영화 감상(페임/어글리트루스/프로포즈) 일상깔작

0.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1. 페임(Fame)

   '뮤지컬 영화'가 아닌 뮤지컬 '원작' 영화.

   시카고나 드림걸즈를 기대하고 본다면 낭패.

   초반부 식당에서 단체 퍼포먼스 장면은 아쥬 갠춘하다.

   ...하지만 거기까지;;


   성장 드라마의 형식이지만 구심점이 없다.

   그나마 피아노치다 대중가수로 나서는 여자애정도가 중심에 서있으려나?


   화려한 퍼포먼스와 박력있는 음악이 빈약한 내러티브를 가려주던 뮤지컬과는 달리

   드라마를 강조하면서 춤사위란 화장기를 거둔 영화는

   이도저도아닌 맹숭맹숭한 결과물이 되어버렸다.


 

  이게 결코 포스터의 이쁘장한 언니가

   꼴랑 5분도 안나온단 사실에 분노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2. 어글리 트루스
   캐릭터 및 캐스팅 측면에선 나무랄데 없음.
   그레이스 아나토미로 익숙한 얼굴인 캐서린 헤이글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음.

   300으로 마초남의 매력을 발산한 제라드 버틀러의 현대판 모습을 볼 수 있음.

   거기다 세렌디피티 하나.

   의사 콜린역을 한 에릭 윈터의 초콜릿 복근은 정녕 영화관 뭇 처자들의 탄성을 자아내었음. 

   

   스토리 라인에서는 약간의 아쉬움.

   불편한 진실을 통렬히 까발리나..했지만

   이들의 '불편한 진실'은 호모포비아의 전형적인 미국 남성의 속마음정도?


   하지만 등장 인물 간 감정 라인이 별반 억지스럽지 않고

   (이를테면 취재하다 두어번 마주친 듣보잡 남녀가 막판에 갑자기 키스와 함께 목숨을 바치는 D모영화라던가)

   중간중간 코믹요소가 적절히, 아주 적절하고도 이쁘게 나와주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즐겁게 볼 수 있었음.   



 하지만 불편한 진실..하면 역시 남보원이지..


   "영화표는 내가 샀다! 팝콘은 니가사라!"

   "밥 방금 먹고 500원 추가 캬라멜 팝콘이 웬말이냐!"

   "인간적으로...여성 여러분..나초만은 드시지 마입니더..예?"


   

3. 프로포즈

  음...남자주인공은 말이죠,

  알래스카의 무지무지한 부잣집 아들인데 가업은 이어받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출판일을 하려는 고집쟁이었어요.

  거기에 뉴요커를 동경하는 된장남이었지요.

  급기야 10년 사귄 이쁜 여친을 버리고 뉴욕으로 야반 도주를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참 험난했어요.

  출세를 미끼로 마녀같은 상사에게 척수가 쪽쪽 빨리도록 혹사당했답니다.

  우유부단한 그로써는 위장결혼을 하라는 상사의 명령도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급기야는 고향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리러 귀향길에 나서죠.


  거기서 그는, 매우 전형적이게도.

  자신이 우위에 섰다는 우쭐함 + 하룻밤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고 그 사람을 다 안듯한 착각에 빠져

  마녀와 같던, 14살 연상의 상사와 사랑에 퐁~해서

  결혼을 결심하는..


  아쥬아쥬...음...멋진 남자랍니다

  에헤라~ -ㅅ-)/ 



평생을_쥐여잡혀살_한남자의_아주_잠깐동안의_역전.jpg


10월5일: 운동일지 일상깔작

 시간: 7시 15분 - 8시 5분

 유산소: 6km - 30분 - 평균 12km/h

 무산소: 스퀏 - 24kg 덤벨 - 1세트

            푸시업(노멀/와이드암/내로암) - 30회 - 3세트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3세트

 

0. 시간이 모잘라...오늘 조금 오래뛰었더니 복부/푸시업 몇개 하고나니 땡.

   내일은 하체 중심으로..

 

1. 연휴기간중 너무 잘먹었다! 으하하! ...ㅠㅠ

    어머니는 추석 내내 여행가시고 명절음식따윈 코빼기도 못봤지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서 술도 안주도 처묵처묵..

    심지어 안하던 요리까지 혼자 척척 해먹는 기염을!!

    

    식스팩이고 뭐고 두루뭉술 해졌던데...

 

    기분탓일꺼야...아마..

     

2. 나이키 러닝은 어느새 20일도 안남았고!!

    난 10km 뛰어본 적도 없을 뿐이고!!

 

3. 오늘 유이님은 불참 ㅠㅠ

 

   아침에 GX룸에 부부님인지 연인님인지 함께 운동하는 커플이 있는데

   커플 요가 & 스트레칭 하시는데 아쥬 깨가 줄줄 넘쳐서

   난 그저 이어폰으로 두귀 봉인 & 거울 앞 내모습에 시선 고정;;

   부...부럽;;;

   나..나도 유이님과 커플 스트레칭....ㅠㅠ

 

   근데, 난 말도 한번 안걸어 봤자나?

 

   안될꺼야..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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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반후면 인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일상깔작

이러고 있다 막...-ㅅ-;;

회사 가기 싫다.
어린애도 아닌데 막 싫다;;

월욜엔 차장님도 없고 임과장님도 없고 정과장님도 없고
월욜 저녁엔
젤 친하던 조과장님 퇴사한단 낭보 아닌 낭보를
다시 또, '공식적으로' 들어야한다.

아...
진짜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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