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07시 30분 - 08시 00분 (러닝)
12시 15분 - 12시 50분 (근력)
유산소: 4km - 20분 - 평균 13km/h
무산소: 런지 - 14kg * 2 - 12회 3세트
스퀏 - 14kg * 2 - 12회 3세트
해머컬 - 14kg *2 - 12회 3세트
투암 덤벨 로우 - 14kg *2 - 12회 3세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 12kg *2 - 12회 3세트
프론트 레터럴 레이즈 - 12kg *2 - 12회 3세트
아놀드 프레스 - 12kg *2 - 12회 3세트
레그 익스텐션(머신) - 60kg - 10회 2세트
숄더 프레스(머신) - 52kg - 10회 2세트
복부(버티컬크런치/바이시클/레그레이즈) - 3세트
0. 오늘은 하체/삼각근...내일은 이두/흉근으로..
1. 아침/점심으로 운동하는거에 익숙해지려는 중입니다.
요즘 73~4kg 언저리에 안착 한 것 같은데, 워낙 고무줄 몸무게라 불안해요..
그러고보니 85kg였을 때가 있었더랬죠.
....한 서너달 전? -ㅅ-;;
4월 즈음 사귀던 여친이랑 좀 안좋게 헤어진 것 때문인지
끈을 놓아버렸다고 해야 하나..
몇달간 술만 처묵처묵, 헬스장과 체중계는 멀리멀리
그러다 6월 생일 즈음 거울을 보다 문득,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그냥 단순히 살쪄서 기분 안좋아..라기보다는..
어디서 누군가랑 잘살고 있을 누구때문에 망가져가는 기분이 갑자기 들어서..
두 달동안 술약속은 절대 거부..
식사량도 아침 패스/점심 죽지 않을 정도로만/저녁 삶은 달걀 한정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운동..
심지어 회식가서도 싸들고 간 닭가슴살 구워먹으면서
독한놈 소리 들은지 두달..
목표 체중이었던 72kg 언저리까지는 오더군요.
정상 체중에는 아직 모자란, 그래도 적어도.
리셋. 너 알기 전까지 그때로. 란 기분이랄까.
(근데, 정상체중 기준은 정말;;내평생 단 한번도 맞춰본 적이 없다는;;)
지금은 밥도 술도 고기도 잘먹고 다녀요. 우적우적.
그나저나 왜 갑자기 센치해져 버린거야;;
아후;;
2. 얼마전 이오공감 올라온 Sax_Kim님이던가, 17kg 빼셨다던데,
그거슨 정말 뼈를 깎는 노력 없인 안되는 것 같음.
훌륭하세요. 이글은 못보시겠지만.짝짝.
3. 그나저나
4월에 헤어진 전여친은 올 해 안에 결혼한다는군요 핫핫.
응 이제 덤덤해 핫핫.
이글루스 가든 - 매일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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